우리 친해져볼까요? 2탄 

기남숙 클럽관리위원장님께서 마련해주신 

두 번째 친목의 자리!

신입회원님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도 하고,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며 더 가까워지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며

더 끈끈한 목련로타리 가족이 되어가요

기남숙 위원장님, 소중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