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10지구 야구단(단장: 천운 양승복, 감독: 아송 정선웅)은 지난 4월 12일(토) 첫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경기를 치르며 유소년 팀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토)에는 송원야구단과의 경기가 오전 9시 40분부터 동림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김용주 코치의 홈런과 선수들의 뛰어난 활약으로 24대 2라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3710지구 야구단은 야구를 통한 공공 이미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